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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번 포스팅은
실링팬을 부착하기 위해
천장을 직접 보강하고
다운라이트와 바 조명
셀프 시공기 입니다!
제가 구매해서 사용한 제품들은
아래 링크를 달아놓았어요!
사이즈 정보
거실: 52인치
방(3개): 42인치
실링팬 에어컨과 같이 틀면
효과가 정말 좋습니다!!
남편분들 저를 따라오시면 쉽게 설치 가능합니다!
공사 일정
셀프공사를 하기전에
공사가 가능했던
여러가지 조건이 있었습니다

- 공실 공사 (약 10일)
- 저렴하고 후기 좋은 실링팬 구매
- 공사 후 도배 진행
필수 자재
2x (투바이)목재
합판 1장
천장 석고 1장

근처 목공소에 가서
60cm * 60cm를 기준으로
실링팬이 달릴곳을 미리 측정해
제단을 요청했어요
사용 장비

-전동 드릴 + 홀소 (0모양 톱)
-전동 직소 (보쉬 1자 전동톱)
-홀소 세트
-네오디움강력 자석
-커터칼날
-플라스틱 60cm 자
-줄자
-수평레이저
-1단 사다리
#10, 8.6mm / #14, 8.6mm
-철제+목재용 나사

-전선(천장 등기구 연장용)
-와고 커넥터
시작 전 집상태
30평대 1층 아파트입니다!






원래 바닥은 마루였는데
철거 작업과 샌딩을 의뢰해놓은 상태입니다
도배 후에 장판이 들어올 예정입니다
천장 보강 구조물 확인
천장에 붙여서 내부를 예측하세요
쇠 구조물어디있는지 미리 파악
하시는게 좋습니다.


가능하면 정사각형으로
천장 석고 판을 자르려고 작업을 했어요
천장 석고는 커터칼을 이용해서
여러번 힘줘서 긁으면 쉽게 잘라집니다!
눈에 가루도 많이들어가서 고글을 사용했어요!

이쁘게 커팅을 하시고 내부를 보시면
쇠 구조물이 보이는데
이게 최대한 2개가 노출되야 합니다.
이유는 보강을 할때
구조물에 투바이 목재를 걸어놓고
고정할때 보여야 나사를 박을수 있습니다.
상시전원과 전기선 분리작업
벽 콘센트에서 전기와 상시전원을 찾아서
실링팬을 연결할 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전등이 보통 A/B 두 개로 나눠져있었는데
전등을 A로 다 옮겨놓고
B는 실링팬을 연결했습니다.
실링팬은 항상 전기가 들어가게 연결을
해두었습니다.

상시전원을 쓰는 이유는
실링팬에 무리가 가지않게 보호의 목적으로 했고
저희는 실링팬에 함께 동봉된 리모컨으로
팬을 키고 켜기로 했습니다
보강 방법
쇠 구조물을 이용해서
투바이 목재를 튼튼하게 박아 놓았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실링팬이 회전할때 단단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훨씬 안전합니다.
진동도 잡을 수 있습니다.


거실은 보강을 더 열심히 했습니다.

투바이 위에 이렇게 합판을 올려서 박았습니다.
구조물과 구조물 사이를 잘 측정해서
직소톱을 사용해서 합판을 잘랐습니다
이 합판위에
석고보드가 튼튼히 달리고
실링팬도 튼튼히 달릴수있게 할거에요

합판을 넣는 이유는
투바이 바로 아래 석고판을 부착해야하는데
투바이와 구조물사이에 공간이 생기는걸
방지하기 위해 넣었습니다

합판을 하실때
이런식으로 배선을
이쁘게 미리 빼두시면 됩니다!
인터넷에 와고 커넥터가 좋다길래 사봤는데
좋더라구요! 상시 전원을 만지는것이기 때문에
와고 커넥터를 사용하면 합선을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석고보드를 잘 재단하여서 홀소로 구멍을 냅니다.
잘 맞추어서 마무리 작업을 하시면됩니다
*석고보드는 앞면(노출면)에서 홀소를 시작해야 이쁘게 뚫립니다!!!!

너무 세게 나사를 박으면 석고가 깨질수도있으니
적당하게 박아주세요!
다운라이트 전등으로 실링팬자리에
전기가 들어가는지 문제는 없는지 확인해봅니다.
스위치는 석고 보드 마감 전에 미리 확인 하세요
마감다했는데 전기가 안되면 낭패봅니다 ㅠㅠ




다운라이트 셀프 설치 그리고 타공
다운라이트는 2인치 가장 작은 모델로 하고
색온도는 주백색으로 했습니다.

일단 홀소로 위치에 원하는 위치에 구멍을 내주고
요비선을 찔러서 주름 파이프를 미리 보내어
전기 길을 놓았습니다

찾아보니 다운라이트와 벽의 거리에 따라
느낌이 너무 달라지더라구요
저는 서로 간섭이 되지않게
60cm정도의 간격을 두었고
벽과는 20cm정도 간격을 두었어요

천장구조물이 우물형태로 되어있었는데
내부가 목재로 구조물이 복잡하게 있었어요…
보이지 않는 곳에 요비선을 넣는게 엄청 어려웠어요
이 과정에서 9개 다운라이트에만
거의 4시간을 사용했습니다.

우물 안쪽에는
바형태로 길게 설치하기로 했어요
바형태 조명을 설치할 곳도 구멍을 더내고
난연 파이프로 전선길을 연장을 해두었습니다

전기분리 시 중요한 점
저는 여기서 실수를 했어요
모든 전등 전기를 하나로 묶어서
마감을 했기 때문에
거실 전등을 켜면 다운라이트 9개와
바형태 전등 4개가 같이 켜지게 세팅을 했어요
만약에 전기를 분리해서
다운라이트 따로 면조명 따로
이렇게 나눴더라면 더 잘 사용했을텐데,. ㅠㅠ

다음에 이사가면 또 할땐 그렇게 해봐야겠네요ㅋㅋ
거실 등도 A/B로 나누어져있었는데
여기서 추가 상시전원을
만드려면 새로운 전선을 인입해서 깔아야 했어요
혼자 작업하는데 이건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
하지만 아쉽습니다. 시도해볼껄 그랬네요
혹시 도전하시는 분들은 이부분까지 꼭 참고하세요


작은 방에도 양쪽으로 면 조명을 달기때문에
같은 방법으로 미리 준비를 해놓았습니다

복도에도 바형태 조명을 달기위해
미리 배선을 빼놓았습니다~

바형태를 달았습니다

안방 전실인 파우더룸에도 기존 전등을 떼니
전등사이즈에 맞게 구멍이 크게 나있어서
석고로 마감을 진행합니다

주방 등도 2개 모두 제거하니
구멍이 뻥뚫려있어서 나무로 보강을하고
남는 석고보드로 마감을 해주었습니다.

주방은 두장으로 나누어서 보강과 마감을 합니다.
투바이를 내부 측면에 대놓고 안쪽에서
힘을 받게 설치를 했습니다.


신발장 등도 교체하려고 떼보니 너무 공간이
비어있었어요 신발장에는 무거운 센서등을 달기위해
남는 목재를 더 넣어서 튼튼하게 보강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도배와 마무리 작업을 다하고 입주를했어요~
석고보드를 박은곳 나사자국이 걱정 이었는데
도배하면서 띄움시공을 해주셔서 티가 안났어요
입주하기전에 간단한 전등은 달았습니다
완성 사진

안방 파우더룸 전실입니다
도배와 필름처리까지 하니
집이 완전 달라보입니다.

비상등을 이렇게 교체했습니다.
저희 와이프 취향을 존중합니다

필름을 이렇게 진행 했어요~
아내의 취향존중 2

꽃 봉우리 전등도 달아주었답니다.
수전도 바꿔주구요

완성된 거실 실링팬입니다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역회전으로 환기도 쉽게 할수있어요

거실 다운라이트 완성된 모습입니다.
색온도를 3600정도 연한 노란 빛으로 하니
집이 따뜻해보이고 좋았습니다

안방은 기존에 라운드로 다운라이트가 이미
되어있는 곳이여서 좀 어둡더라도
실링팬만 부착을 했습니다
시공 후기
시공에는 총 10일정도 걸렸네요
초보여서 오래 걸렸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놓으니 참 뿌듯하네요
긴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